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중 1명이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대중목욕탕을 두 차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목욕탕 입구에 오는 30일까지 휴무 안내문이 내걸렸다.
28일 광주시 동구보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광주 확진자가 다녀간 동구 운림동의 한 사찰에서 긴급방역을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