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19혁명 최초논의장소 기념석 제막식이 7일 광주 동구 계림동 그랜드센트럴아파트에서 개최됐다. 임택 동구청장이 4·19혁명 참여자, 주민들과 함께 기념석을 살펴보고 있다.
4·19혁명은 1960년 학생, 시민들이 김주열 열사의 사망과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 자유당의 독재에 항거하며 4월19일 일어난 민주주의 시민혁명이다.
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
# 이건어때요??
- '글로컬대학' 지정 전남대 신록의 메타세콰이아 길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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