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명 뽑는 도교육청 임용시험에 3천500여명 몰렸다

입력 2021.04.27. 14:45 수정 2021.04.27. 15:01
평균 경쟁률 7.8대 1 경쟁 치열
선발인원 작년보다 153명 늘어
6월5일 필기 ·7월9일 합격자 발표

올해 452명을 채용하는 전남도교육청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보다 237명이 늘어난 3천525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채용인원이 지난해 299명보다 153명이 늘면서 원서접수 인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직렬별로는 경력경쟁 조리직렬이 39.2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교육행정(일반) 9.3대1, 보건 7.6대1, 전산 6대1, 시설관리 3.9대1, 사서 2.4대1등의 순이었다.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7대1이었다. 이 중 시설관리직렬은 1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춘호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충분한 행정인력 확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5일 실시된다. 이후 7월 1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