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장애인복지관,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

입력 2022.09.04. 14:39 안혜림 기자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따뜻한 명절인사
광주시남구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일 2022 추석맞이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추석맞이 노래자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2022 추석맞이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나도 가수다' 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돼왔다.

이번 행사에는 예선에 총 40여팀이 참가해 이중 1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남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추석맞이 노래자랑이 이웃 간 소통과 화합,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혜림기자 wfores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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