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슬프고 힘들 때, 퇴근하고 속상해서 기분이 안 좋을 때, 혼자 외롭고 지칠 때 새벽에 펑펑 울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노래를 통해서도 위로를 자주 받곤 하는데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슬픔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어줄 노래들을 함께 들어보며 기운 내봅시다!!
· w24-거기 잠시라도
· 거미 - 너의 하루는 좀 어때
· 태민 - I'm crying
· 아이유 - 이름에게
· Sondia - 어른
· 윤미래 - 너의 얘길 들어줄게
· 우연수 - 아프지말고 아프지말자
· 세븐틴 - 포옹
무등일보는 이번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배수현기자 baesh0827@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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