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3·1절'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위문품 전달

입력 2024.02.28. 14:45 김종찬 기자
정광선 부군수는 지난 27일 제105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지난 27일 제105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위문에는 정광선 부군수, 주민복지과장, 읍·면장 등이 독립유공자 유족 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예우를 갖춰 감사를 전했다.

정광선 부군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족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담양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는 담양 평화예술광장은 오는 5월 완공 예정이다.

2만9천30㎡ 규모로 조성되는 평화예술광장은 평화기념 공간, 어린이 교통체험 공간,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으로 구성해 보훈 가족, 이용자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 이용하며 우리의 역사적인 자유와 평화, 민주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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