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 스케치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마력

입력 2023.03.30. 17:02 양광삼 기자

전남대 미술과 학생들이 수묵화 야외스케치를 위해 본관 앞 느티나무 길 공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향기와 봄의 매력을 수묵화 스케치에 담아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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