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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지인에게 운전 맡긴 지명수배 20대 덜미무면허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지명수배가 내려진 20대가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가 음주단속을 벌이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광주서부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2023.01.27@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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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앱으로 마약구매한 청년들 '무더기 검거'전원 투약 인정…유통책 쫒는 중
2023.01.26@ 안혜림 -
'협박해 빼앗고, 대형마트서 몰래 훔치고'...강·절도범 잇따라 검거광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4인조 강도와 대형마트에서 가전제품을 훔친 6인조 절도범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광주광산경찰서는 25일 특수강도·특수주거침입·특수협박2023.01.2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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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1도 '역대급 한파'···광주·전남 사고 잇따라최저 기온이 영하 21도에 달하는 등 역대급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도로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강한 파람과 높은 파도로 하늘길과 바닷길2023.01.25@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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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건·사고 신고' 줄었다112신고 평상시 보다 감소…비교적 차분한 명절
2023.01.24@ 이정민 -
"악마로 보였다"···설 연휴 첫날 母 살해 40대 영장설 연휴 첫날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북부경찰서는 23일 존속살인 혐의로 A(45)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1일 오전 북구 용두동 모 아파트 18층2023.01.23@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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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 보인다" 설 연휴 첫날 母 살해한 40대 입건설 연휴 첫날 자신의 모친을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북부경찰서는 22일 존속살인 혐의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전 1시께 용두동 모 아파2023.01.22@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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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서 대형트럭 부딪친 행인 숨져신호수 배치 여부 등 조사 중
2023.01.19@ 안혜림 -
[속보] '네팔서 항공기 사고 참변 父子' 유가족, 시신 수습 위해 출국현지서 화장 뒤 귀국 예정…유가족 슬픔에 잠겨
장성군 “군민안전보험금 등 행정적으로 도울 것”
2023.01.18@ 이정민 -
전남개발공사, 건립공사 중 과다 계상으로 도 감사 적발2천100여 만원 감액·정산 시정 요구
2023.01.18@ 선정태 -
'월례비 요구 의혹' 타워크레인 노조···경찰, 압수수색노조원 36명 등 입건…지회 사무실 등 11곳
2023.01.18@ 이정민 -
대낮 만취 카페서 행패···목포서 강력계 형사 2명 직위해제업주 폭행·출동 경찰과 몸싸움
“술에 취해 기억 안난다” 진술2023.01.18@ 이정민 -
"코 골지마" 동료 살해한 20대 구속 송치휴식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동료를 살해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27)씨를 검찰에 송치했다.A씨2023.01.18@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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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단속···경찰, 10명 조사 중금품수수 등 3대 선거범죄 등 엄중 단속
2023.01.17@ 이정민 -
'후임병 눈에 손전등' 가혹행위···해병대 출신 20대 벌금형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 눈에 손전등을 비추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 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위력행사 가혹행위·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2023.01.17@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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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필수 예방 접종하지 않은 20대 母 징역 1년 실형자녀 3명에게 필수 예방 접종을 하지 않는 등 방임한 2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 2단독 박민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22023.01.17@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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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광주서 2시간 정전···714세대 피해심야시간 광주 도심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700여가구가 불편을 겪었다.17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7분께부터 신용동 일대에서2023.01.17@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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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추락 여객기 탑승 한국인 2명···전남도민으로 확인장성 거주 父子 여행 중 사고2023.01.16@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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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5개월만에 또…40대 차털이 구속새벽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열리는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40대가 출소 5개월 만에 다시 구속됐다.광주서부경찰서는 15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턴 혐의2023.01.1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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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시끄러워" 광주 쿠팡물류센터서 동료 살해한 20대 구속휴식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동료를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광주광산경찰서는 15일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27)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13일2023.01.15@ 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