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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주택 화재···50대 2명 화상각각 2도 화상 입고 후송
2023.05.28@ 안혜림 -
오피스텔 공사장서 가구에 깔린 40대男 숨져광주 도심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지게차로 가구를 싣던 중 40대 작업자가 떨어진 가구 자재에 깔려 숨졌다.27일 오전 6시54분께 서구 쌍촌동 모 오피스텔 공사현장 앞 노상에서 공2023.05.27@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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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화마 덮친 시내버스...25명 모두 대피출근길 광주 도심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한 순간 화마가 덮쳤으나 신속한 대피로 큰 피해를 면했다.26일 오전 8시47분께 광주 동구 학동 남광주역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화2023.05.26@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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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폭행에 근무일지 조작까지' 전남경찰, 교도관 8명 송치재소자를 집단폭행한 것도 모자라 조사 과정에서 근무일지를 조작하는 등 사건 은폐까지 시도한 교도관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무안경찰서는 25일 재소자 집단폭행한 혐의(공동상해·2023.05.25@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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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도서 덤프트럭이 교량안전진단 현장 덮쳐···5명 사상교량안전진단 작업자들 덮쳐
2023.05.25@ 안혜림 -
'당선무효 유도 혐의'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무죄 선고금품 건넨 김종식 전 시장 부인 벌금 90만원
2023.05.25@ 박만성 -
법원 "광주도시공사, 어등산리조트에 투자비 229억원 지급" 판결광주 어등산 관광단지개발의 사업자 지위를 포기하고 골프장을 운영 중인 ㈜어등산리조트가 투자비를 돌려 달라며 광주시도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리조트측 손을 들어줬다.광2023.05.25@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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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건물 철거 中 외벽 무너져 50대 작업자 사망건물 철거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무너진 외벽에 깔려 숨졌다.25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3분께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 모 상가주택에서 외벽이 무너졌다.이 사고로2023.05.2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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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차례 처벌받고 '또' 업무방해 50대 '구속'2월 출소 후 누범기간 중 범행
2023.05.25@ 안혜림 -
술 취해 운전하다 앞차 '쿵' 측정거부 30대 입건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인 앞차를 추돌한 30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입건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음주측정 거부) 혐의2023.05.2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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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 돈사서 불···돼지 450마리 불에 타순천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450마리가 폐사했다.25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8분께 순천 별량면 한 돈사에서 불이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60명을2023.05.25@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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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둑질"…광주경찰 복무기강 어떡해두 번 훔치고도 징계 과하다며 소청 청구하기도
일선 경찰관들 절도·음주·갑질 잇단 비위에 망연자실
2023.05.24@ 박승환 -
'채용비리 의혹' 등 조선대 교수 불송치···경찰 "증거 못 찾아"교원 채용 비리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조선대학교 교수가 혐의를 벗었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교원 임용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하는 등의 혐의로 불구2023.05.24@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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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어지자고 해' 남자친구 집 방화 20대 女 기소광주지검은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연인의 공동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A(24·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7시 52023.05.24@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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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운암동 한 종합병원서 화재···200여명 대피 소동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의료진과 환자 등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24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2분께 북구 운암동에2023.05.24@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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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파셨네요?"···업주 협박해 현금 챙긴 간큰 10대들[사건의 재구성]
도심 편의점 타깃으로 역할 분담까지
사흘 간 6차례 범행…피해액 70만원 추산
2023.05.22@ 안혜림 -
"농번기 인력 더 달라" 말싸움에 '이웃살해' 참극화물차 적재함에 사체 싣고 공터에 유기
2023.05.22@ 안혜림 -
'아빠차' 음주운전하던 10대, 시민 신고로 검거백운교차로까지 500m 운전
2023.05.22@ 안혜림 -
"이제 집에 가"···친구와 다투다 흉기 휘두른 50대男 입건자신의 집에서 술을 함께 마시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장성경찰서는 22일 특수상해 혐의로 A(5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9시2023.05.22@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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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서 다수당 의장단 사전 구성…法 "위법은 아냐"김옥수 의원 원구성 무효 확인 소송 청구 기각
“바람직하지 않지만 위법하다고 볼 수 없어”
2023.05.21@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