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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민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 43% vs 반대 45%[광주연구원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함평은 해안지역, 무안은 무안공항 인접지역 찬성의견 높아
최우선 고려사항 소음 및 적절한 수준의 보상 대책 마련 필요
2023.09.18@ 박석호 -
광주군공항이전반대무안범대위 반대 더욱 거세지나가두시위에 상복까지 등장
2023.09.11@ 박민선 -
무안국제공항만 남았다 "이제 무안군이 답할 때"[NEWS & VIEW] 선택지 준 광주군공항 이전 해법은
함평, 발전 전략·군공항 병행 불가
고흥 “의사 없다” 두번째 입장 표명
무안, 광주·전남 상생안 고민 필요
광주시-전남도 의견 일치도 급선무2023.09.07@ 선정태 -
'군공항 보다 낫다'··· 전남도, 함평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AI 축산업 융복합 밸리·1만명 신도시 조성 등
1조7천억 원 투자, 소멸위기 방어 사업 추진
'군공항과 무관' 강조…이전 포기 뉘앙스 강해
2023.09.05@ 선정태 -
특별법 무색한 '군공항 이전'···제자리만 '맴맴'광주시 인센티브·전남도 대화 호소 불구
‘최적 후보지’ 무안 무조건 ‘NO’ 고수
함평 흔들·고흥은 현실성 떨어져
“공동발전 위해 공론의 장 만들어야”2023.08.20@ 선정태 -
전남도,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 추진8일 의결 시행령, 이전지역 지원책 반영 안돼
소음피해 주민 지원, 교통망 확충 등 요구
2023.08.10@ 선정태 -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 군공항 반대 캠페인 동참"모든 활동 군민과 함께 하겠다"
2023.08.07@ 박만성 -
고흥군민들 "군공항은 고흥에, 민간공항은 무안에"도청앞 농성장·무안군 방문…절차대로 진행 요구
넓은 부지에 소음피해 등 보상비도 적어 '장점'
막힌 '군공항' 해결 실마리 되나
2023.08.01@ 선정태 -
고흥군도 유치 나섰다···'답보상태' 군공항 이전 새 물꼬 트이나고흥유치위원회, 1일 전남도·무안군 방문
지역경제 침체와 지역소멸위기 타개책
2023.08.01@ 선정태 -
광주군공항특별법 시행령 '독소조항' 삭제 최종 반영국방부, 수정 시행령안 재입법 예고
'종전부지 개발계획 변경' 문구 삭제
市, “요구한 대로 받아들여져” 긍정
2023.07.18@ 이삼섭 -
광주시 "군공항특별법 독소조항 문제 해소"'종전부지 개발 계획 변경' 문구 수정
김광진 "시가 요구한대로 받아들여져"
2023.07.13@ 이삼섭 -
전남도, 군공항 이전 정보제공·공론화 속도남악서 두 번째 강연회
무안군민 300여명 참석 ‘높은 관심’
2023.06.28@ 선정태 -
전남도,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지원 방안에 유감 표명전남과 논의 없어 道 의견 반영 안돼
지원비 산출 기준, 지난해 기준으로 해야
군공항 해결시 민간공항 이전 조항 없어
2023.06.26@ 류성훈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군공항 이전 정면 돌파 나섰다26일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천막농성장 찾아 설명
"불이익 보다 무안에 더 많은 이익 얻는 방향" 설득
같은 날 광주시 '1조원·MRO 산단 등 '통큰 지원책' 발표
2023.06.26@ 선정태 -
강기정 시장 "광주군공항 유치지역에 1조(4천508억+α) 지원"유치지역 맞춤형 지역개발사업, 자족기능 갖춘 신도시 건설 등
“유치지역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
2023.06.26@ 박석호 -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광주 군공항 이전 맹목적 반대는 그만"道에 군공항 반대 예산 집행 감사 요구
무안군, 군공항 이전 위한 대화 나서야
2023.06.22@ 선정태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에 전남도지사와 협의전남도 협의 대상 법리해석 요청에 “포함 당연” 회신
2023.06.20@ 선정태 -
무안 군공항이전 반대 범대위 "반대 활동 지속할 것""도지사와 첫 만남부터 신뢰만 깨져"
2023.06.15@ 박민선 -
전남도-무안 군민들 만났다···광주군공항 이전 해법 물꼬 트나범대위 요청으로 도청서 만남 성사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또만나 대화"
道, 군수-의장단-시민단체 만나 경청
2023.06.12@ 선정태 -
급물살 탄 '민간·군 공항 이전'…道가 나서 노 젓는다무안서 설명회로 주민 공론화 주도
2030년 대구·경북 개항…해법 시급
통합 이전 잇단 지지 속 높은 관심
국내선 없인 무안공항 활성화 한계
道 "지역민에 바른 정보 전달 노력"2023.06.08@ 류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