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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어린이 교통안전,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약속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18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경2024.03.1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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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패륜범죄 증가 가치관 윤리 함양 시급하다.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패륜범죄 중병이 심하게 걸렸다.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는가 하면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는 사람의 탈을 쓰고는 도저히 할수2024.03.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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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예방법은 있다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고도화 하고 있어 피해사례에 대해 잘알고 철저하게 예방해야 할 시점이다.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 2023, 상반기 전체2024.03.1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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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스쿨존 사고 예방, 일시정지가 최선새학기 시즌인 3월이 시작되면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성인보다 치사율이 높은 것이 특징인 어린이 교통사고는 주로 운전자들의 무관심에서 시작되곤2024.03.1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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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보이스피싱 예방만이 최선 대책사기 범죄들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단순한 금융기관 대출관련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넘어 이제는 피해자 휴대전화로 수백통의 스미싱 문자를 발송하는 수법까지 고안해내고 있다.2024.03.0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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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경찰 '휴대용 신원확인시스템' 시행, 국민 안전 기여오철욱 진도경찰서 수사과
2024.03.03@ 무등일보 -
[발언대] 봄철 해빙기 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 자세를김덕형 무안경찰서 몽탄치안센터장 경감
2024.02.28@ 무등일보 -
[발언대] 불법운전연수 대형사고 우려이재복. 광양경찰서 경무과
2024.02.27@ 무등일보 -
[발언대] 선거철 '스팸 전화·문자' 시민들 불편 가중총선이 다가오면서 전화나 문자 선거운동 등 '선거스팸'이 폭증하고 있지만 관계기관들이 사실상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민들은 전화번호 수집 방식에 대한 의심을 하면2024.02.2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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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을 선물 해보면 어떨까요?여수소방서 119안전센터
2024.02.15@ 무등일보 -
[발언대] 마약 확산 근절을 위한, 경각심 필요오철욱 진도경찰서 수사과
2024.02.13@ 무등일보 -
[발언대] 건설현장을 안전한 공간으로요즘 들어 건설현장에서의 불법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경제적인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 할 수 있기에 더욱 큰 문제로2024.02.0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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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블랙아이스 ,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범블랙 아이스, 즉 도로 살얼음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라 도로 표면에 생기는 얇은 빙판을 말한다.이것은 잘 보이지 않으면서도 매우 미끄러워서 고속 주행 시 운전자들이 차량을2024.02.0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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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휴대폰 불청객, 문자 피싱 조심하자신용진 보성경찰서 경무과
2024.01.30@ 무등일보 -
[발언대] 설 명절 고향집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서화영 완도소방서 예방안전과
2024.01.30@ 조성근 -
[발언대]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허예원 곡성경찰서
2024.01.25@ 무등일보 -
[발언대] 부고 문자 스미싱 함께 막아내자최근 들어 부고문자를 이용한 스미싱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부고문자로 위장한 사기꾼들은 사람들의 감정을 이용해 속이고 있다. 부고문자 스미싱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사기로, 이미2024.01.2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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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가정 파탄 부르는 농한기 농촌 도박지금 농촌은 올 한해 농사 준비를 위한 기나긴 겨울철 휴식기에 접어 들었다. 농한기를 맞아 농촌지역에서 일손이 없는 농부들 사이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윷놀이와 화투 등 불건2024.01.1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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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새해에는 마약으로부터 깨끗한 사회가 되길작년에는 유명연예인 마약 투약 혐의부터 청소년 마약까지 보도가 잇따르면서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했다. 마약은 한번 투약으로 뇌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2024.01.1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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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외국인 무면허 운전사고 남의 나라 일 아니다우리나라 언어와 교통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운전면허증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주여성이나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은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거나 교통사2024.01.14@ 무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