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칼럼] 자동차, 건강 그리고 사회
2022.07.12@ 조선중 -
[교단칼럼] 에너지와 환경교육,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 반, 그리고 7월. 아무리 아침 일찍 출근하더라도 교실에 도착하면 마스크 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학교 건물에서 가장 높은 곳에2022.07.05@ 백성동
-
[교단칼럼] 혁신학교를 위한 변명
2022.06.28@ 박종영 -
[교단칼럼] 저녁이 있는 삶
2022.06.21@ 정석 -
[교단칼럼] 추앙과 스웨덴 교육'추앙'은 유행어가 되었다. 박해영 작가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추앙의 윤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높이 받들어 우러러보는 것을 뜻하는 추앙은 드라마에서 조건 없이 그2022.06.14@ 김치원
-
[교단칼럼] 더 나은 교육자치를 위해
2022.06.07@ 강구 -
[교단칼럼] 강산이 변하는 동안 교실에서 알게 된 '실력'의 진정한 의미는
2022.05.31@ 박새별 -
[교단칼럼] 마스크 쓰는게 당연한 2018년생올해 우리 반 아이들이 태어난 해는 2018년이다. 무려 18년생! 유치원이다 보니 태어난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어느새 자라 유치원이라는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것이다.2022.05.24@ 김샛별
-
[교단칼럼] 스승의 날과 5·18, 그리고 공감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이 더 많겠지만, 나는 해마다 이날이 되면 왠지 모를 민망함으로 빨리 지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 스승의 날이라고 오랜만에 연2022.05.17@ 조선중
-
[교단칼럼] 오월 없는 오월 교육을 꿈꾸며다시, 오월이다. 오월 영령들이 묻혀 있는 망월동에 가는 길에는 하얀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활짝 피는 계절이고, 광주의 곳곳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여러 행사들로 빼곡하게 채2022.05.10@ 백성동
-
[교단칼럼]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허하라하교시간이 되면 학교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 아이들이 논다. 대부분 고학년 보다 일찍 끝난 저학년 학생들이다. 특별한 놀잇감도 없지만 놀면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고2022.05.03@ 박종영
-
[교단칼럼]누가 학생들의 잠잘 시간을 뺏어갔나?정석 치평초등학교 교사
2022.04.26@ 무등일보 -
[교단칼럼] 실패의 계단"너는 평가전에 나온 선수 중에 가장 많이 져본 선수야. 진 경험으로 넌 지금까지 계단을 쌓아 올린 거야. 생각해 봐. 이제 네 계단이 제일 높다. 천천히 올라가서 원하는 걸 가져2022.04.19@ 김치원
-
[교단칼럼] 광주의 소멸을 막기 위한 교육은 없을까?인서울,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간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용어만 달라졌을 뿐 내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25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울로 가야 한다는 통념이 교육2022.04.12@ 강구
-
[교단칼럼] 학교는 지금 쓰러지기 직전, 교육부와 교육청은 어디에?"이제 코로나 3년 차인데 네이버 공문을 볼 일은 없겠지?" 2022년 2월, 교사들은 씁쓸한 웃음이 섞인 농담을 하며 개학을 준비했다. 네이버 공문이란 코로나 이후 학교 현장에2022.04.05@ 박새별
-
[교단칼럼]교육은 얼마일까요무상교육이면 다 좋은 것일까? 대한민국에서 공짜라고 하면 아침부터 줄을 선다. 현대 언제부턴가 학교도 돈으로 가격을 매시기 시작한 것 같다. 광주교육청 유치원 교육비 지원이라는 문2022.03.29@ 김샛별
-
[교단칼럼]개표 방송을 보다 재발한 교사의 직업병올해는 여느 해와는 달리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대선이라는 국가적 이벤트를 아이들과 함께 맞았다. 선거와 관련된 수업을 해보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서로 안면을 트기에도 시간이 짧았다2022.03.22@ 조선중
-
[교단칼럼] 새로운 정부에 대한 교육적 기대어느 노교사가 있었다. 아침이면 아이들 등교하기 이전 현관문을 열고 맞이를 한다. 이제 지도라는 용어보다 등교맞이라는 이름이 익숙한 시대가 되었다.'어서 와! 좋은 하루! 잘 지내2022.03.08@ 정화희
-
[교단칼럼] 다시 190여일의 대장정이 시작되다팬데믹 시대 3년째, 다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전 국민 80%가 넘는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도 이제 막바지로 가는구나, 마스크를 벗을 날이 머지않았구나' 했던 희망은 다시2022.03.01@ 김지선
-
[교단칼럼] 중1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가
2022.02.22@ 이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