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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또 한 번의 국가적인 대참사이태원 참사 뉴스를 보며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세월호 참사 이후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어나서는 안 될 또 한 번의 참사가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났다. 언론2022.11.01@ 조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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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코로나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학교
2022.10.11@ 정석 -
[교단칼럼] 선택의 빛과 그늘
2022.10.04@ 김치원 -
[교단칼럼] 교육은 신뢰관계에서 시작된다
2022.09.27@ 강구 -
[교단칼럼] 생태, 노동, 그리고 민주시민을 교육에서 지우고 싶은가요?
2022.09.20@ 박새별 -
[교단칼럼] 색동저고리
2022.09.13@ 김샛별 -
[교단칼럼] 경계에 선 아이들얼마 전 한 중학교에서 수업중인 선생님 뒤에서 휴대전화로 장난을 친 학생의 영상이 SNS에 공유되며 사회적으로 공분을 샀다. 아직 휴대폰으로 실제 어떤 일을 했는지는 조사 중이라지2022.09.06@ 조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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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빅데이터가 학생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코로나19 시대 이후로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조합해서 만든 '에듀테크' 라는 용어가 등장하였다. 많은 시·도교육청에서는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2022.08.30@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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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빛고을혁신학교2.0과 학교혁신2022.08.23@ 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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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시험이라는 굴레"자유학년제가 끝나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봤어요. 영어가 싫어진 것은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방학이 시작되기 전2022.08.08@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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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민주시민이 되는 방법을 글로 배울 순 없다
2022.08.02@ 강구 -
[교단칼럼] 학급당 학생 수 20명, 2040년까지 20년을 더 기다리라고요?
2022.07.26@ 박새별 -
[교단칼럼] 선생님의 연애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에서 공감이 가는 것을 보고 저장을 눌렀다. "만나자마자 사랑한다 뻥치고, 이별 즈음 정말로 사랑해 버리는 선생님의 연애. 짝사랑도 괜찮아."라는 글을 적어놓2022.07.19@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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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자동차, 건강 그리고 사회
2022.07.12@ 조선중 -
[교단칼럼] 에너지와 환경교육,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 반, 그리고 7월. 아무리 아침 일찍 출근하더라도 교실에 도착하면 마스크 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학교 건물에서 가장 높은 곳에2022.07.05@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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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혁신학교를 위한 변명
2022.06.28@ 박종영 -
[교단칼럼] 저녁이 있는 삶
2022.06.21@ 정석 -
[교단칼럼] 추앙과 스웨덴 교육'추앙'은 유행어가 되었다. 박해영 작가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추앙의 윤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높이 받들어 우러러보는 것을 뜻하는 추앙은 드라마에서 조건 없이 그2022.06.14@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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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더 나은 교육자치를 위해
2022.06.07@ 강구 -
[교단칼럼] 강산이 변하는 동안 교실에서 알게 된 '실력'의 진정한 의미는
2022.05.31@ 박새별